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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1 15:36
회생기업, ‘스토킹호스’로 M&A 성공 줄이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1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기업들이 ‘스토킹 호스’ 방식을 통해 인수합병(M&A)에 성공하는 사례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수의계약과 공개매각을 접목한 스토킹호스 방식을 이용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를 조건부로 미리 선정하기 때문에 M&A를 빠르게 성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일건설과 성우엔지니어링 등 회생기업들은 스토킹호스(Stalking-Horse·수의계약 뒤 경쟁입찰) 방식으로 M&A에 성공해 회생절차 종결을 추진하고 있다.

스토킹 호스 방식이란 기업을 매각할 때 예비인수자를 수의계약으로 미리 찾아 놓은 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차후에 진행해 비딩을 부치는 방식이다. 공개경쟁입찰 과정에서 추가 입찰자가 참여하면 수의계약으로 찾아 놓은 예비인수자와 경쟁을 하게 되며, 본입찰 참여자가 없거나 응찰가가 낮을 경우 예비인수자가 기업을 인수하게 된다.

수의계약을 사전에 진행해 인수자를 찾아놓기 때문에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추후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인해 불거지는 공정성 시비도 잦아들게 된다. 이 같은 신속성과 정확성, 공정성이라는 장점 때문에 최근 서울회생법원을 중심으로 스토킹 호스 방식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추세다.

앞서 STX건설은 지난해 매각에 실패한 후 올해 상반기 재매각을 추진, 스토킹 호스 방식을 도입했다. STX건설은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코리아리츠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하고 조건부로 수의계약을 체결한 이후 본입찰을 실시했지만, 입찰 참여자가 없어 코리아리츠와 본계약을 체결해 매각을 진행했다.

한일건설 인수전은 스토킹 호스 방식을 도입해 본격적인 비딩이 발생한 첫 사례로 꼽힌다. 지난 7월 매각공고를 낸 한일건설은 고려제강이 설립한 인수목적회사 ‘베라체홀딩스’와 조건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하며 비딩이 성사, 고려제강은 SM그룹이 제시한 가격을 받아들이며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성우엔지니어링이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 조건부 수의계약을 통해 유암코를 예비 인수자로 선정했다. 이후 지난 24일 창원지방법원을 통해 매각 본입찰을 진행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한 군데도 없어 사실상 유암코가 성우엔지니어링을 인수하게 됐다.

반면, 스토킹 호스 방식에 실패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한 사례도 있다. 지난 4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 현진은 엘디에스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을 완료하는 듯했지만, 엘디에스건설이 잔금을 납입하지 못해 매각이 무산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그간 회생절차기업이 공개경쟁입찰로 매각을 진행하는 경우, 재무구조가 좋지 않아 무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며 “최근 서울회생법원이 매각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킹 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조건부 수의계약이 있는 상황에서 공개경쟁입찰이 추가로 성사되기 어렵기 때문에 저가에 매각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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